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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청춘무정" (1959) - 남인수 노래

잠용(潛蓉) 2019. 5. 12. 12:50





“靑春無情" (1959)
月見草 작사/ 藝文虎 작곡/ 南仁樹 노래.


< 1 > 
때렸소 꼬집었소

내 가슴을 뜯었다오


그 날 밤 그 사랑은

타고 남은 재가 되여


찬 바람에 날아가고

몸부림만 남았구나


아 ~ 아 아아 아 아 ~


저 달도 서러워서

西山에 걸려 있네 ~


< 2 > 
울었소 땅을 쳤소

목이 메여 울었다오


눈물은 江이 되고

내 한숨은 구름 되여


그 사람을 찾아가는

길목마다 덮였구나


아 ~ 아 아아 아 아~


뒷골목 휘파람만

구슬피 들려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