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백영규/ 노래 백영규 나 오늘 술 한 잔 해야 해 出勤길 退勤길 꿈만 같아라 그 옛날 첫 사랑 하늘은 푸르고
떠나야만 떠나야만 하는가? 아직 靑春 같은데 등 떠밀며 便히 쉬라 하는데 <간 주> 그 옛날 첫 사랑 하늘은 푸르고
떠나야만 떠나야만 하는가? 아직 靑春 같은데 등 떠밀며 便히 쉬라 하는데 어디가 내 쉴 내 쉴 곳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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