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意味" (1985) 작사 작곡 백영규/ 노래 백영규 앨범/ 그리운 이야 (1985.7.20.)
내 작은 가슴에 알 수가 없는 미움이 싹트네요 그 마음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남몰래 눈물만 흐르고 있네요 누구에게나 옛날이 있는 것 그것은 차라리 아름다워요
씻어 버리는 燦爛한 슬픔이예요 <간 주> 누구에게나 옛날이 있는 것 그것은 차라리 아름다워요
씻어 버리는 燦爛한 슬픔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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