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5주기] 아직도 계속되는 눈물… "믿기지 않는다" 세월호 5주기, 아직도 계속되는 눈물... "믿기지 않는다" 연합뉴스ㅣ2019.04.15. 14:22 수정 2019.04.15. 14:25 댓글 305개 세월호 인양된 목포신항·수습거점 진도 팽목항 추모 발길 이어져 세월호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앞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 세월호 대참사 2019.04.15
[세월호 5주기] 세월호 대참사 처벌 대상 18명 명단 발표… 처벌 요구 세월호 참사 책임자 1차명단 17명 공개... "별도의 전담수사조직 필요" 경행신문ㅣ전현진 기자 입력 2019.04.15. 12:44 수정 2019.04.15. 13:14 댓글 2279개 [경향신문] 세월호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참사 책임자 명단’을 공개하며 처벌과 수사를 촉구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 세월호 대참사 2019.04.15
[끝나지 않은 세월호] 박근혜정부 이땅에서 영원히 사라져도 그 罪는 남아 "세월호 CCTV DVR 조작 가능성... 누군가 상황 알고 싶었을 수도" 연합뉴스ㅣ2019.03.28. 13:29 수정 2019.03.28. 15:23 댓글 1334개 ▲ 사회적참사 특조위 "세월호 CCTV 녹화장치 조작·편집 정황" / 연합뉴스 (Yonhapnews) 사회적참사 조사단, 누군가 미리 수거한 뒤 작업장면 사후 연출 의혹 제기 (서울=연합.. 세월호 대참사 2019.03.28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검찰 수사도중 자살 왜? 이재수 빈소 찾은 보수인사들..황교안 "'적폐수사' 안타깝다" 뉴시스 손정빈 입력 2018.12.08. 14:43 수정 2018.12.08. 14:47 댓글 2495개 보수 진영 인사들, 이재수 전 사령관 빈소 찾아 황교안 전 총리 등 "적폐수사 안타깝다, 멈춰야" "국민도 이런 행태 수사 원하지 않는다" 주장도 【서울=뉴시스】 .. 세월호 대참사 2018.12.08
[세월호 민사1심 선고] 참사 4년 국가배상책임 판결… "희생자 1명당 2억" 세월호 참사 4년만에 국가배상책임 판결… "희생자 1명당 2억" (종합) 연합뉴스ㅣ한범수ㅣ2018.07.19. 12:15 법원, 부모들에게도 위자료 4천만원씩 지급 판결 "국가가 사고원인 제공, 피해도 키워"…청해진해운 책임도 인정 "희생자들, 상황 모른 채 긴 시간 공포와 극심한 고통…재발 막아야" (.. 세월호 대참사 2018.07.19
[기무사 작성] 세월호 참사 조직적 관여 문건 발견… 단원고서도 활동 기무사 세월호 참사 조직적 관여 문건 발견... 단원고서도 활동 뉴시스ㅣ김성진ㅣ2018.07.02. 09:42 댓글 243개 軍 사이버 댓글TF... '예비역 사이버 전사' 운용 등 찾아내 "국방부검찰단에 내용 이첩, 위법사항 여부 확인 예정"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국군 기무사령부가 세월호 참사에 조.. 세월호 대참사 2018.07.02
[네덜란드연구소 원인조사] 세월호, 수밀문만 닫았어도 '골든타임' 연장 세월호, 수밀문만 닫았어도 '골든타임' 연장 한겨레 2018.05.30. 18:46 수정 2018.05.30. 22:26 댓글 1724개 네덜란드 연구소 '마린' 조사결과 발표… 화물 고박 부실에 급격히 기울어 침수 물길 막는 '수밀문' 열려 급격히 침몰, "수밀문 닫혔다면 65도 기울어 떠 있었을 것" [한겨레] 세월호의 ‘수밀.. 세월호 대참사 2018.05.31
세월호 선체 내부 첫 조사... 기관실은 아직 접근 못해 세월호 선체 내부 첫 조사... 기관실은 접근 못해 MBC 뉴스데스크ㅣ김진선ㅣ입력 2018.05.14. 20:43 수정 2018.05.14. 21:03 댓글 96개 ==================== ◀ 앵커 ▶ 바로 세워진 세월호 내부 모습을 지난 주말 MBC가 처음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선체조사위원회가 세월호 내부로 들어가 살펴봤는데, 기.. 세월호 대참사 2018.05.15
[세월호직립 만평] "참으로 묘한 타이밍" [세월호직립 만평] "참으로 묘한 타이밍" [경기 오피니언] 유동수 화백 "참으로 묘한 타이밍" [경향 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그 날의 진실은 반드시 바로 세워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화백 "유가족의 눈물로 세운 세월호" [국민일보] "진실을 꼭 찾아내길.." [경향 장도리] 박순찬 화백 "진.. 세월호 대참사 2018.05.11
[세월호 직립] "바로 서면 돌아올 거 같아" 가족들 손모아 기도 세월호 선체 바로 세우기 4년 만에 성공... 94.5도까지 직립 (2보) 연합뉴스ㅣ입력 2018.05.10. 12:23 수정 2018.05.10. 12:27 댓글 415개 작업 3시간 10분 만에 완료..내달 초 4층 좌현·기관구역 수색 기대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4년간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 선체가 완전히 바로 세워졌다. .. 세월호 대참사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