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분류 전체보기] 13703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밥그릇 유감..." (2024. 04. 24. 수)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밥그릇 유감...")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무기가 되다")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석달 넘게 공석...")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4월 24일 "민주당 베스트셀러...") (국제신문 만평 서상균의 그림창 "실망")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협치'소통 위한 '쓴소리' 아끼지 말아야")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협상? 그런 걸 왜 해!! 난 이제 다 가졌는데")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자유의 추락") (비..

[번안가요] "꿈속의 사랑" (1986) - 현인 노래

"꿈속의 사랑" (1986) 孫夕友 작사/ 陳歌辛(천꺼신) 작곡/ 노래 玄仁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罪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罪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罪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罪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 夢中人 - 直譯 (직역) 月..

음악·애청곡 2024.04.23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이러다 끝날 수도..." (2024. 04. 23. 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이러다 끝날 수도...")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새 직책??")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4월 23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화화백 2024년 4월 23일) (국제신문 만평 서상균의 그림창 "발빠른(?) 대응")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화해는 이르다 윤심이 먼저")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쿠션 받쳐가며 지속적인 탈출 시도")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돌고돌아 윤심")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4월 23일) (서울의 소리 만평 김종두화백 "윤석열의 혈세 낭비와 이재명의 민생회복 지원금 2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백제의 미소’ 불상, 아름답지만… 40억원↑ 가격은 ‘국제호갱’ 감이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백제의 미소’ 불상, 아름답지만…40억원↑ 가격은 ‘국제호갱’ 감이다 경향신문ㅣ2024.04.16 05:00 수정 : 2024.04.17 17:37 (‘백제의 미소’ 불상, 아름답지만… 40억원 이상은 국제호갱감이다) 호암미술관이 6월16일까지 열고 있는 전시회가 있다. ‘진흙에 물들지 않은 연꽃처럼’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다. 한·중·일 3국의 불교미술에 담긴 여성들의 번뇌와 염원, 공헌 등을 세계 최초로 조망하는 전시회란다. 전시회에는 한국·미국·유럽·일본 등에 소장된 92건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 30억원 이하의 가치 -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2018년 존재가 드러난 백제 금동관음보살 입상(왼쪽). 문화재 당국(제시금액 42억원)이 소장자(150억원 호가)와 환..

흔적의 역사 2024.04.22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충성이냐? 배신이냐...?" (2024. 04. 22. 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충성이냐? 배신이냐...?")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나는 자연인이다")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 4월 22일 "두달째...") (교수신문 김상돈의 교수만평 4월 15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4월 22일 "어렵게 만났으니...")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초청장")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개인방탄 거야의 제물 기로에 선 식물무능권력")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꼬인다 꼬여") (법률저널 법저만평 유영수화백) (비건뉴스 비건만평 간..

[심야 괴담회] 모아보기 (19)

(모아보기 19) (단독주택 괴담 1시간 ASMR) (부적 괴담 1시간 ASMR) (문밖의 누군가 특집 1시간 ASMR) [야자실] (억울해서 떠나지 못하는 처녀 귀신들...) (저주 인형 괴담 1시간 ASMR) (거울 특집 1시간 ASMR) (파주와 춘천으로 여행을 갔다가 실제로 겪었던 실화괴담) [현실공포 베스트 사연] (공포라디오ㅣ괴들남 공포이야기) [심괴 ASMR] (잠을 부르는 수면 유도 영상 부적 괴담 1시간 ASMR) [심괴 ASMR] (틀어 놓기만 하면 잠에 드는 문밖의 누군가 특집 1시간 ASMR)

★深夜怪談會 2024.04.20

[가곡] "산그늘" (박목월 작시) - 황선경 노래

"산그늘" 박목월 원시/ 오성주 작곡/ 노래 황선경 (테너) 장독 뒤 울 밑에 牧丹꽃 오무는 저녁답 木果木 새순 밭에 산그늘이 내려왔다 길 잃은 송아지 하늘만 보며 초저녁 별만 보며 밟고갔나 베 무질레밭 藥草 길~ 휘휘휘 비탈길에 저녁놀 곱게 탄다 黃土 먼 산길이사 피 먹은 허리띠 젊음도 안타까움도 흐르는 꿈일다 애달픔처럼 애달픔처럼 아득히 상기 산그늘은 나려간다~ 워어어임아 워어어임 워어어임아 워어어임 워어어임아 워어어임 워어어 워어임~ (박목월 원시 '산그늘') (산그늘 - 오성주 곡 (1996) 테너 황선경) (산그늘 - 박목월 시/오성주 곡 Bergschatten- Seongju Oh) (산그늘 - 테너 황선경) (산그늘 - 테너 김효종 / 피아노 오성주)

음악·애청곡 2024.04.20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팬덤 세력화 예고" (2024. 04. 19. 금)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팬덤 세력화 예고")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힘마당 4월 19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4월 19일) (굿모닝충청 만평 초대석 정윤성작가 "세월호 10주기, 멈춰버린 시간")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방탄당에선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당선축하금 쏜답니다")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하늘로 간 택시운전사") (비건뉴스 비건만평 간세화백 "'같은 곰인데 판다만 귀여워해' 180마리 사육곰의 눈물") (서울신문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4월 19일 "사면초가") (서울의소..

[심야 괴담회] 모아보기 (18)

(모아보기 18) (혼자 있다면 절대 듣지 마세요. 악취 특집1시간 ASMR) (최상의 숙면 책임지는 물건 괴담 2시간 ASMR) (원한을 품고 이승을 떠도는 영혼, 심야괴담회 원귀 모음_Zip) (무당이 저지른 끔찍한 복수, 심야괴담회 무당 모음_Zip) [충남부여] (귀신이 자주 목격된다는 시골마을길!) [토요 미스테리극장] (귀신을 싣고 다닌 택시 | EP.70) [공포 미스테리극장] (밤이면 밤마다 찾아오는 귀신) [공포 미스테리극장] (사람을 홀리는 여우고개_반인반귀와 귀협) [공포 미스테리극장] (눈 내리는 밤 만난 기묘한 여인_새벽 택시 13화) (현대 과학으로도 절대 설명이 불가능한 세계의 미스터리한 현상들)

★深夜怪談會 2024.04.18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해프닝...?" (2024. 04. 18. 목)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해프닝...?") (경인일보 경인만평 양만금화백 "거칠게 있으랴")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 "종섭 잡는 해병대")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4월 18일) (국제신문 만평 서상균의 그림창 "'나이롱' 돔")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총선패재후 국민 뜻을 받드는 자세")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배설을 일파만파 만들어 버린 기계적 권력 누수 결함")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빈 자리") (비건뉴스 비건만평 이용학화백 "'제로웨이스트 실천' 호텔업계, 어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