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애청곡

[장덕 1집] "일기장" (1978) - 현이와덕이 노래

잠용(潛蓉) 2021. 5. 25. 14:08

"일기장" (1978)  
장덕 작사/ 장덕 작곡/ 노래 현이와덕이

(앨범/ 1978년 힛트레코드 HL-IL-32)
(타이틀/ 현이와 덕이 순진한 아이/ 마리아


우리들의 마음엔 
푸른 꿈이 있지요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우리만이 알아요

서로서로 손잡고 

정답게 얘기해요
하늘을 나는 새들도
우릴 보고 웃네요

라라라 땐싱 땡 땡땡 
종이 울려요
우리의 마음을 노래하는 

즐거운 하루가 지나고
밤이 오면은 
슬그머니 서운해요

오늘 하루 지나면 
다시 만날 친구들
안녕이란 말은 말자고 
일기장에 썼지요~

<간 주>


라라라 땐싱 땡 땡땡  
종이 울려요
우리의 마음을 노래하는 

즐거운 하루가 지나고
밤이 오면은 
슬그머니 서운해요

오늘 하루 지나면 
다시 만날 친구들
안녕이란 말은 말자고 
일기장에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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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썼지요

일기장에 썼지요~

 

>(チャンドク(장덕) の歌声No.36「日記」일기장)

 

(현이와 덕이 - 일기장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