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시사만평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4월 8일 월요일
잠용(潛蓉)
2024. 4. 8. 12:17
[오늘의 신문만평]
"왜 이렇게 보일까"
(2024. 04. 08. 월)

"왜 이렇게 보일까")





"궁지몰린 국민의힘, 마지막 필살기는?")



"무속과 무데뽀의 만남?")

"10일까지 잠수")

"민심 에네르기 파")





"한 표만 줍쇼")

"아유~ 꼴보기 싫어...")

"열쇠 꽂아 놨으니......")


"대파하자")

"고개 들면 맞는다")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버르장머리...")




"'소중한 한표'... '내 미래를 바꾼다'")



"혁신기획서도 맞들면 낫나?")

(명상음악/ 홀로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