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민심을 읽지 못한 죄..."

(2024. 04. 12. 금)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민심을 읽지 못한 죄...")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입틀막 부메랑")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4월 12일)

 

(내외뉴스통신 시사만평 유환석의 헹가래 396호)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이건.. 지쳤다...")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200석 저지 성공의 싹쓸이라고 쓰고 국힘 참패라고 읽는 아이러니")

 

(민중의 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한 사람만 바꾸면")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시사오늘 만평오늘 이근화백
"이재명·조국, 잠룡에서 비룡으로")

 

(울산매일 배호의 그림세상 "그럼...")

 

(전북일보 전북만평 정윤성화백
"'야당압승 22대국회' 전북현안 열려라 참깨!")

 

(주간경향 성덕환기자
"투표근이 꿈틀거린다!")

 

(중부만평 최경락화백
"참 인물 없다!!!")

 

(중부일보 만화 최경락 꼬투리
"총선 개입")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눈 떠보니...")

 

(창원일보 만평 마창진화백)

 

(창원일보 만화 마창진씨 3300호)

 

(천지일보 천지만평 김진호화백 2024년 4월 10일자)

 

(한겨레 4월 12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기자)

 

(한국대학신문 김상돈 만평
"총선 출마하는 전문대 교수는?")

 

(한국일보 4월 12일 만평 배계규기자)

 

(명상음악/ 홀로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