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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우관’ 쓴 아프로시압 사절, “연개소문이 파견한 고구려 밀사가 맞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우관’ 쓴 아프로시압 사절, “연개소문이 파견한 고구려 밀사가 맞다” 경향신문ㅣ2024.04.30 05:00 수정 : 2024.05.01 20:13 (아프로시압 벽화 ‘조우관 사절’, 연개소문 파견 고구려 밀사가 맞나)“아들을 낳으면 석밀(산 벌꿀)을 입안에 넣어주고 손바닥에 아교를 발라준다. 아이가 성장하면 입은 늘 달콤한 말을 하고 돈이 아교처럼 붙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전·서융’) 예부터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를 중심으로 동서교역을 담당했던 소그드인들의 타고난 장사수완을 가리키는 기사이다. 중국에서는 소그드 연맹체 중 사마르칸트를 기반으로 한 왕국을 강국(康國)이라 했다. 강국의 도읍은 사마르칸트의 북동쪽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아프로시압 도성이었다.  ▲ 조우..

흔적의 역사 2024.05.02

[기일제사] 제사는 음력인가, 양력인가?

제사는 음력, 양력? 녹전 이이록 2024. 4. 11. 09:46■ 제사는 음력, 양력? 죽은 사람 제사는 음력으로 지내나요? 아님 양력으로 지내도 되나요?△ J  돌아가신 날 "전날" 음력이 제삿날 입니다. △ K 보통 음력으로 제사를 지냅니다. △ a 제사는 음력 날짜로 지냅니다. △ h 제사는 음력으로 지냅니다. 돌아가시기 전날이 제사 날 입니다. △ d 집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음력 전날이 제삿날 입니다 △ A 음력입니다.. 전날로 지내시면 됩니다. △ s 네, 제삿날은 음력으로 계산하구요. 돌아가시기 전날을 기일로 보기는 하는데,,,, 원래는 죽은 날이 제삿날입니다. 옛말에는 ‘너 오늘이 제삿날인줄 알어...’ 이렇게 협박도 하구요 그리고 예전에는 제사를 지낼 때 돌아가시기 전날 제사준비를..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신문만평]"선전포고..."(2024. 05. 02. 목)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선전포고...")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내년 미국식 신형무기")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훗날 대통령 기록관...")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5월 2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참담한 현실")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참 한결같은 대통령")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이재명, 의대증원 공감해주고 'A4 10장 작심 비판'")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통제력 상실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