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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黃昏의 엘레지 (1955) - 백일희 노래

잠용(潛蓉) 2024. 4. 29. 11:37

 

黃昏의 에레자 (1955)
朴椿石 작사/ 朴椿石 작곡/ 노래 白一姬

< 1 >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 별이 지면
情熱에 불이 타던 
첫 사랑의 時節

永遠한 사랑 
盟誓하던 밤
아아아 아~ 아 흘러간 꿈
黃昏의 엘레지~

< 2 >
黃昏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傷處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머금고 
離別하던 밤
아아아 아~ 아 흘러간 꿈
黃昏의 엘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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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희(白一姬)는 본명이 이해주(李海珠)로 대한민국의 여성 연극배우이고 1960년대까지 활동한 트로트 가수이다. 1930년 5월 20일 황해도 해주 출생이고 여성 트로트 가수 이해연(李海燕)의 동생이기도 하다. 그녀는 1949년에 이해주(李海珠)라는 본명으로써 연극배우로 데뷔하였고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인 박춘석(朴椿石)이 연극배우 겸 뮤지컬 배우였던 그녀를 가수로 발탁시켰는데 그는 미국 여성 가수 겸 영화배우 페기 리(Peggy Lee)의 이름에서 한자(漢字)를 취음하여 백일희(白一姬)라는 예명을 지어주고 1955년 가수로 데뷔하였다. 《황혼의 엘레지》, 《젊은 날의 순정》, 《아리랑 목동》, 《꽃 파는 작은 천사》 등이 히트하였으며 1970년대 초반에는 언니 이해연과 일족들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 (위키백과)

 

(황혼의 엘레지 - 백일희)

 

(백일희 - 황혼의 엘레지)

 

(가요무대 - 황혼의 엘레지 - 이미배.2016.07.11)

 

(The Elegy of Twilight 황혼의 에레지 - 최양숙)

 

(Twilight Elegy Instrumental 황혼의 엘레지 - 연주곡)

 

(쟈니기타 - 백일희)

 

(그리운 어머니 1961 백일희)

 

(돌아오지 않는 그배 1961 백일희)

 

(벡일희 걸작선) 1 쟈니기타 2 Waltz of Seduction (매혹의 월츠) 3 이나모라타 4 Favorite Songs of Love (사랑의 애창곡) 5 The Love of Mother (모정) 6 Autume Leaves (고엽) 7 Waltz of Isu (이수의 월츠) 8 Night Rains Sheding Like Tears (밤비는 눈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