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生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 작사 최성수/ 작곡 최성수/ 노래 최백호외
< 1 > 이번 生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 大數일 것 같은 人生은 萬物의 靈長이었더냐?
언제 피었었는지 몰라 기다림도 얼었나 보다~
다시 봄날 기다리며 목 터져라 불러본다 이 모두가 지나리라~
엄마가 끓여 준 콩나물 鞠에 고춧가루 팍 넣고 먹으면 낫다 두 손 들고 섰던 우리다.
< 2 > 사는 게 사는 게 아닐 때에도 그래도 힘내서 살았다 밥 달라고 울던 우리다~
다시 노래 불러보자 힘을 내어 불러보자 그때 우리 웃으리라~
안 보이는 것 앞에서 무릎 꿇으니 안 보이는 것 믿어야지 칼국수나 먹어야겠다.
으으으으 으음 으으으으 음 으음 으으으으 음~
![]() ----------------------------------------------------------------------------------------------- ◆ 코로나 앞에서 한없이 무력해지는 우리네 모습을 최백호, 유익종, 이치현, 최성수가 노래하고 신수아가 피처링 합니다. 최성수 작사, 작곡의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하자' 함께 들으시고 우리 모두 힘내요~
코로나 응원가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 [코로나 극복 응원] 육군 군악의장대대가 부르는 '시작' (이태원클라쓰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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