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청원 바로가기- 아래 청원 박스를 클릭해 주세요!! 청원내용 오늘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타인의 수치심과 어린 학생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가해자를 포토라인에 세워주세요 절대로 모자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말아주십시오 동시접속 25만명에 어린학생의 성기에 애벌레를 집어넣는걸 150만원이나 주고 관전하는 대한민국 남자들의 삐뚤어진 성관념에 경종을 울려주십시오 피해자를 겁박하여 가족앞에서 유사성행위를 하고.. 이게 악마가 아니면 뭐가 악마인가요?? 반드시 포토라인에 세워야 합니다 맨 얼굴 그대로!! 타인의 수치심을 가벼이 여기는자에게 인권이란 단어는 사치입니다 언제까지 두고 보시려고 하십니까? 이런 나라에서 딸자식을 키우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답변원고 ▲민갑룡 경찰청장: 안녕하십니까. 경찰청장 민갑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