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다음달 동네 병·의원도 코로나 진료... 동선분리 어떻게? 뉴시스ㅣ이연희 입력 2022. 01. 28. 14:20 댓글 0개 ▲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권덕철 장관은 "마지막 남은 과제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동네 병·의원이 참여하는 검사와 치료체계로의 전환"이라며, "2월 3일부터는 이러한 전환이 전국적으로 실시" 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검사는 고위험군에게 우선적으로 집중될 것과 동네 병·의원도 검사와 치료체계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과 여행 등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