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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4154

[부르스 가요] "애수의 부루스" (1957) - 백일희 노래

"哀愁의 부루스" (1957) 韓山島 작사/ 李在鎬 작곡/ 노래 白一姬  (앨범/ 1957년 오아시스레코드 발메 SP  66739/66740) 눈물에 흐린  지난  날을 더듬어 아련한 그 얼굴을  그리운 그대 얼굴을~ 가슴에 고이 안고  안타까이 울면서 목메여 불러보는  哀愁의 부루스  아아아 아~ 불러보는  哀愁의 부루스~ 아득히 떠난  다시 못올 時節이 限없이 그리워서  미칠듯 그대 그리워~ 남몰래 애태우는  마음이 서러워 흐느껴 불러보는  哀愁의 부루스  아아아 아~ 불러보는  哀愁의 부루스~ (애수의 부루스 1957 백일희📱🎧)

음악·애청곡 2024.05.23

[어머니 노래] "그리운 어머니" (1961) - 백일희 노래

"그리운 어머니" (1961) 姜史浪 작사/ 朴椿石 작편곡/ 노래  白一姬 (앨범/ 1961년 오아시스레코드 발매 OL-10478  백일희걸작선 제2집)  아버지 없는 世上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 짓는 그 눈물을  곱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워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追憶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永永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히 가셨나요? ------------------------------------------------------------------------* 곱씹다- 1.그 의미를 곰곰이 새기다 2.거듭하여 씹다 (그리운 어머니 1961 백일희) (그..

음악·애청곡 2024.05.22

[ROCK 가요] "중독된 사랑" (2000) - 조장혁 노래

"中毒된 사랑" (2000)    조은희 작사/ 조장혁 작곡 편곡/ 노래 조장혁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每日 널  바래다준 習慣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電話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記憶 저 멀리 잠든 追憶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世上 어디에서도 숨 쉴 수 없는 날 위해~ 들어줄 넌 곁에 없지만 가만히 너의 이름을 혼자 불러 봐 어쩌면 예전에 그랬던 네가  대답해 줄까 하는 未練에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記憶 저 멀리 ..

음악·애청곡 2024.05.20

[친일가요] "모자상봉" (1942) - 백년설 노래

"母子相逢" (1942)趙鳴岩 작사/ 能代八郞 작곡/ 徐永德 펀곡/ 白年雪 노래 江 건너 山을 넘어  水陸千里를 내 아들 보고지고  찾아온 서울 九段엔 사쿠라가  滿發했구나 아들아 내가 왔다  반겨해 다오~ 하늘을 찌를듯이  솟은 돌門에 神士堂 들어가는  발자욱마다 내 아들 千歲萬歲  살아있는 곳 논물이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두 손을 合掌하고 무릎을 꿇고 내 아들 軍神 앞에  절을 하노니 귓전에 사무치는  音聲이 있소 꿈인가 生時런가  母子의 相逢~  -----------------------------------------------------------------------------------------------------------------◆ "母子相逢"은 가수 白年雪님이 태평양전쟁이 한..

음악·애청곡 2024.05.15

[인기 가요] "에피소드" (Episode 2023) - 이무진 노래

"에피소드" (Episode 2023) 이무진 작사/ 이무진 함준석 EastWest JUNZO 작곡/ 함준석 EastWest 편곡 (앨범/ 2023. 12. 13  발행 Digital single)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

음악·애청곡 2024.05.12

[대학가요제 수상곡] "젊은 연인들" (1977) - 서울대트리오 노래

"젊은 戀人들" (1977) 방희준 작사/ 민병우 작곡/ 노래 서울대트리오(민병호, 민경식,  정연택) (1977년 MBC 대학가요제 동상 수상곡) 多情한 戀人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樂園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險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爲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溫氣를 나누리~ 이 世上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多情한 戀人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樂園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世上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多情한 戀人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樂園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 서울대트리오의..

음악·애청곡 2024.05.04

[아버지 노래] "소금꽃" (2023) - 진성 노래

"소금꽃" (2023)  김도일 작사/ 진성 작곡/ 정경천 편곡/ 노래 진성 (앨범/ 2023.09.23 싱글 발매) 初昇달 길 벗 삼아  짙은 새벽길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千斤萬斤  家長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歲月 江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가시밭 땀방울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새벽잠 눈 비비며  싸립 門 열고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千斤萬斤  家長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歲月 江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孤獨의 몸부림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가수 / 진성 소금꽃 202..

음악·애청곡 2024.05.01

[추억의 가요] 黃昏의 엘레지 (1955) - 백일희 노래

黃昏의 에레자 (1955) 朴椿石 작사/ 朴椿石 작곡/ 노래 白一姬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 별이 지면 情熱에 불이 타던  첫 사랑의 時節 永遠한 사랑  盟誓하던 밤 아아아 아~ 아 흘러간 꿈 黃昏의 엘레지~ 黃昏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傷處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머금고  離別하던 밤 아아아 아~ 아 흘러간 꿈 黃昏의 엘레지~ -----------------------------------------------------------------------------------------------------------------◆ 백일희(白一姬)는 본명이 이해주(李海珠)로 대한민국의 여성 연극배우이고 1960년대까지 활동한 트로트 가수이다. 1930년 5월 20일 황해도 해주 출생이고 여..

음악·애청곡 2024.04.29

[번안가요] "꿈속의 사랑" (1986) - 현인 노래

"꿈속의 사랑" (1986) 孫夕友 작사/ 陳歌辛(천꺼신) 작곡/ 노래 玄仁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罪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罪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罪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罪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 夢中人 - 直譯 (직역) 月..

음악·애청곡 2024.04.23

[가곡] "산그늘" (박목월 작시) - 황선경 노래

"산그늘" 박목월 원시/ 오성주 작곡/ 노래 황선경 (테너) 장독 뒤 울 밑에 牧丹꽃 오무는 저녁답 木果木 새순 밭에 산그늘이 내려왔다 길 잃은 송아지 하늘만 보며 초저녁 별만 보며 밟고갔나 베 무질레밭 藥草 길~ 휘휘휘 비탈길에 저녁놀 곱게 탄다 黃土 먼 산길이사 피 먹은 허리띠 젊음도 안타까움도 흐르는 꿈일다 애달픔처럼 애달픔처럼 아득히 상기 산그늘은 나려간다~ 워어어임아 워어어임 워어어임아 워어어임 워어어임아 워어어임 워어어 워어임~ (박목월 원시 '산그늘') (산그늘 - 오성주 곡 (1996) 테너 황선경) (산그늘 - 박목월 시/오성주 곡 Bergschatten- Seongju Oh) (산그늘 - 테너 황선경) (산그늘 - 테너 김효종 / 피아노 오성주)

음악·애청곡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