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氣像" (1995)
노래/ 조국과청춘
(조국과청춘 4집)
이 땅 靑年의 良心은
굳이 맹세 안해도
가슴에 들풀처럼 자라
愛國의 한길로 간다
이 땅 靑年의 氣像은
꺾으려고 애써도
너의 뒤를 이어 내가 서고
끈질기게 솟아난다~
美帝와 賣國奴
銃칼로 扶支했지만
우리는 뜨거운 가슴 하나로
不敗의 隊伍다
보라 우리 앞에
벼랑 끝이 나서도
한 걸음 더 나가리라
이게 바로 靑年이다~
<간 주>
美帝와 賣國奴
銃칼로 扶支했지만
우리는 뜨거운 가슴 하나로
不敗의 隊伍다
보라 우리 앞에
벼랑 끝이 나서도
한 걸음 더 나가리라
이게 바로 靑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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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나가리라
이게 바로 靑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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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扶支하다 : 어렵게 버티어 지탱하다
(박근혜퇴진 100만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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