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십오야 달밤" - 이미자 노래

잠용(潛蓉) 2020. 8. 2. 13:55

 

"十五夜 달밤"
閑山島 작사/ 白映湖 작곡/ 노래 李美子

(1967년 지구레코드 발매 LM 120158)

 

< 1 >

어데서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애서
이슬을 밟으면서

찾아온 호숫가


우리의 보름달은

옛날처럼 밝아도
그대는 어데 가고

부엉새만 외로히


외로히 이 한밤을

지새워 우네~

 

< 2 >

어데서 내 마음을

부르는 것 같애서
남몰래 살금살금

찾아온 호숫가


우리의 보름달은

그 때처럼 밝아도
그 님은 어데 가고

풀벌레만 구슬피


구슬피 이 달밤을

울려만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