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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홍등가 사랑" (1961) - 황금심 노래

잠용(潛蓉) 2020. 8. 6. 07:44

"紅燈街 사랑" (1961)
楊柳常(孫露源) 작사/ 李在玄 작곡/ 노래 黃琴心

(1961년 신세기 레코드 발매)

 

< 1 > 
내 事情도 말해 주마

네 事情도 들어 주마
한 盞 술에 뺏긴 사랑

두 盞 술에 맺어 주고


구름 같은 이내 몸이

어데인들 못 가리요?
이 밤이 다 새도록

네 마음껏 울려 다오~

 

< 2 > 
얼룩젖은 粉접시엔

옛 盟誓가 애달프다
버림받은 이내 몸이

생각한들 무엇 하나?


내 八字에 이내 身世

내 가슴을 때리면서
이 밤이 다 새도록

한없이 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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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燈街 사랑>은 가수 黃琴心님이 1961년에 신세기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10인치 음반 「黃琴心 힛트앨범; NO.3/ SLB 10323」에 실린 이 노래는, 楊柳常(본명 孫露源) 作詞/ 李在玄(본명 이재호, 타명 玄人男) 作曲의 작품입니다. 이 음반에는 해방전에 李花子님의 취입했던 작품을 다시 부른 것, <張禧嬪>, <꿈속의 어미>, <피리부는 總角님> 등 자신의 작품이 같이 실려 있읍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