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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동백꽃 피는 고향" - 남상규 노래

잠용(潛蓉) 2020. 8. 10. 15:58

 

"冬柏꽃 피는 故鄕"

南國人 작사/ 白永鎬 작곡/ 노래 南相奎

 

< 1 >

故鄕이 그리워서

가고 싶어서
밤 깊은 埠頭 가를

찾아 왔건만


鼓動 소리 울지 않고

뱃길도 막혀
冬柏꽃 피는 故鄕

멀기만 하구나~

 

< 2 >

내 고향 鬱陵島야

너 잘 있느냐?
네 消息 알길 없어

이 밤도 운다


내 사랑도 父母님도

安寧하신지?
冬柏꽃 피는 故鄕

언제나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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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柏꽃 피는 故鄕" (1958)
白羊園 작사/ 羅花郞 작곡/ 노래 白年雪

 

< 1 >

흐르는 구름에다

노래 적는 길손아
떠돌아 휘어돌아

무슨 꿈을 찾느냐


他鄕길에 피는 꽃도

玲瓏키야 하지만


冬柏꽃이 곱게 피는

아름다운 내 故鄕
어제도 오늘도 그려 본

그 꿈을 찾아 보려네~

 

< 2 >

嶺 넘어 여울물에

지친 발을 담그고
지나온 人生길을

휘더듬어 적어도


他鄕 길은 넋두리 길

서럽기만 하여서


冬柏꽃이 곱게 피는

아름다운 내 故鄕
큰 얘기 노래에 실어 본

長短이 그리워지네~

 

< 3 >

希望을 돛대 삼아

바람 타고 흐른 길
물결이 거세어서

지치기만 했구나


他鄕이란 봄이 와도

찬 바람만 설레니


男兒立志 出鄕官

옛 사람의 꿈이냐?
옛 모습 찾아서 지쳐진

내 발길 옮겨 보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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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입지 출향관(男兒立志 出鄕官) :

남자가 뜻을 세우면 고향을 떠난다는 뜻.

立志는 論語 爲政篇에 나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