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선 발라드] "고별" (1972) - 윤연선 노래

"告 別" (1972 번안곡)
이종환 개사/ 외국곡/ 노래 윤연선

(원곡/ Stringiti alla mia mano 1961- Martino)
(앨범/ 1972년 유니버샬레코드 발매/ 평화의 날개)
(이필원씨와 뚜아에무아 듀엣 음반)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 봐요
우는 마음 아프지만

내 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그리고 날 봐요
於此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 것을

사랑은 그런 것

後悔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언젠가 헤어져~

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

 

<간 주>

 

사랑은 그런 것

後悔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언젠가 헤어져~

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

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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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가수겸 배우인 Miranda Martino의 1961년 'Stringiti Alla Mia Mano'가 원곡인 이 노래는 1972년 윤연선과 홍민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음반에 실었다. '얼굴'로 잘 알려진 윤연선의 첫 독집의 첫번째 트랙에 실려 발매된 것이 1972년 11월이고, Oasis Folk Festival Vol.5라는 컴필레이션 음반에 홍민의 노래로 실린 것은 10월이다.. 홍민의 대표곡으로 많이들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윤연선의 노래를 좋아한다. 윤연선의 첫 독집은 희귀음반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는데 2005년 리듬온에서 재발매를 하였다.

 

(윤연선 - 고별 번안곡 1972)

 

(윤연선/고별 / 윤연선 평화의 날개)

 

(홍민 - 고별(외국 개사곡) kpop 韓國歌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