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汽車와 소나무" (1988)
이규석 작사 작곡/ 노래 이규석
(앨범/ 1988년 오아시스 레코드 이규석 1집)
汽車가 서지 않은 簡易驛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汽車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驛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山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追憶들은 나무 되어
汽笛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 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 보고 노랠 부르네~
<간 주>
汽車가 서지 않은 簡易驛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汽車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山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追憶들은 나무 되어
汽笛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 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 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 이규석 [lyrics가사]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노래 가사 자막
이규석 - 기차와 소나무 (1988) 가사
이규석 - '기차와 소나무' [가요톱10, 1989]
기차와 소나무 - 이규석
이규석 - 기차와 소나무 (1988) | 백투더뮤직 싱어롱
앨루아 -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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