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하나 준 것이" (1997)
조운파 작사 작곡/ 노래 현당
< 1 >
가슴이 답답해서 窓門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情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흐 아~ 아아~
아아~ 몰랐네~
< 2 >
가슴이 답답해서 窓門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情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흐 아~ 아아~
아~ 아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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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흐 아~ 아아~
아~ 아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 현당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1997年) [작사:조운파 / 작곡:조운파]
[KBS 가요무대]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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