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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인기가요] "정 하나 준 것이" (1997) - 현당 노래

잠용(潛蓉) 2022. 8. 31. 16:07

 

"정 하나 준 것이" (1997)
조운파 작사 작곡/ 노래 현당


< 1 >
가슴이 답답해서 窓門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情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흐 아~ 아아~
아아~ 몰랐네~

< 2 >
가슴이 답답해서 窓門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情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흐 아~ 아아~ 
아~ 아아 몰랐네~
--------------------------
情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흐 아~ 아아~ 
아~ 아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 현당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1997年) [작사:조운파 / 작곡:조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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