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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여론조사] 윤석열 취임 6개월 여론조사

잠용(潛蓉) 2022. 11. 10. 04:39

<11월 2주 차 : 11월 7일~11월 13일>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의뢰 : 쿠키뉴스)

(11월 5~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104명, 유무선 전화 RDD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3.6%, 긍정평가 33.6%

(윤대통령 국정지지율, 출처/ 쿠키뉴스)

 

1) 세대별 :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국정수행을 부정적
▲20대 :   부정 70.3%
▲30대 :  부정 58.8%
▲40대 :  부정 83.8%
▲50대 :  부정 68.2%
▲60대 이상 : 48.4% 대 부정 47.1%

2) 지역별 : 전 지역에서 국정수행을 부정적
▲서울 : 부정 62.4%
▲경기·인천 : 부정 67.6%
▲대전·충청·세종 : 부정 68.2%
▲광주·전라 : 부정 76.5%
▲대구·경북 : 부정 52.4%
▲부산·울산·경남 :  부정 56.6%

3) 정치성향별 
▲보수층 : 긍정 53.4%, 부정 44.4%
▲중도층 : 부정 67.4%
▲진보층 : 부정 88.2%

 2. 정당 지지율 현황 : 더불어민주당 33.9%, 국민의힘 31.8%, 지지정당 없음 23.4%
1) 세대별  :
30대(37.9%), 40대(41.3%), 50대(36.3%)가 민주당을 가장 많이 지지
2) 지역별 :
호남권(50.3%), 서울(38.6%), 인천·경기(34.6%)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고,
대구·경북(46.4%)과 부산·울산·경남(41.0%)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았다. 
충청권은 민주당(35.2%)과 국민의힘(33.8%)
 
3. 이태원 참사' 정부 대처 :  잘했다 34.7%, 잘못했다 62.5%
세대별 : 
▲18~29세 : 잘못함 65.6% vs 잘함 28.6%
▲30대 : 잘못함 60.1% vs 잘함 37.5%
▲40대 : 잘못함 83.2% vs 잘함 15.6%
▲50대 : 잘못함 65.7% vs 잘함 33.1% 순이었다. 반면
▲60대 이상 : 잘 못함 47.4% vs 잘함 49.1%

4. 이태원 참사, 이상민 장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 찬성 65.0%, 사퇴 반대 28.6%
5. 이태원 참사 가장 큰 책임자는? 행안부 장관 28.1%, 용산경찰서장 24.1%, 서울시장 12.9%, 용산구청장 10.8% 

▣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의뢰 : KBS)
(11월 6~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못한다(64.9%), 잘한다(30.1%)
2.  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은? 잘하고 있다(26.8%), 잘못하고 있다(69.6%)
3. 이태원 참사 정부 및 지자체 책임론 : 동의한다(66.1%), 동의하지 않는다(30.9%)
4. 이태원 참사책임자 경질해야 한다(73.8%), 동의하지 않는다(23.0%)
5. 경질범위는? 

 

(이태원 참사 책임자 경질범위, 출처/ KBS)


6.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여부? 경찰 수사 상관없이 실시(43.1%), 경찰 수사 지켜본 뒤 결정(33.3%), 필요 없다(19.5%)
7. 이재명 대표 관련 수사? 정치보복(51.5%), 정당 수사(49.9%)
8. 대통령실 용산 이전 : 잘못한 것(65.3%), 잘한 것(28.0%)
9. 윤석열 정부 정책평가 

(윤석열 정권 정책평가점수, 출처/ KBS)

 

10. 정당지지도 : 민주당 32.9%, 국민의힘 26.5%, 정의당 8.4%, 지지정당 없음 28.8%

▣ 알 앤 써치 여론조사 (의뢰 : 뉴스핌)
(11월 5~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23명, 무선전화, RDD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59.4%(2.1% 하락), 긍정평가 38.7%(2.7% 상승)

1) 세대별 
▲18세 이상~20대 : (긍정 30.3%, 5.75% p↑)
▲30대 : (긍정 41.4%, 9.1% p↑)
▲40대 : (긍정 29.4%, 5.0% p↑)
▲50대 : (긍정 36.8%, 1.9% p↑)
▲60세 이상 : (긍정 47.6%, 4.3% p↓)

2) 지역별(긍정평가)
▲서울(36.8%, 4.5% p↑) ▲경기·인천(34.4%, 1.0% p↑) ▲충청(39.6%, 2.9% p↑) ▲강원·제주(46.2%, 13.1% p↑) ▲부산·울산·경남(54.8%, 8.4% p↑) ▲전남·광주·전북(20.3%, 2.5% p↑)  ▲대구·경북(40.7%, 8.1% p↓)

2.  정당 지지율 : 국민의힘 37.6%, 민주당 39.4%
1) 세대별 : 민주당은 18세 이상 2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우위, 60대 이상만 국민의 힘이 우세
▲18세 이상 20대 : 민주당은 45.1% 국민의 힘은 30.1%
▲30대 : 민주당 36.9% 국민의힘 37.8%,
▲40대 :  민주당 46% 국민의힘 31.1%,
▲50대 : 민주당 38.5% 국민의힘 36.1%
▲60세 이상 :  국민의 힘이 47% 민주당은 34%

2) 지역별
▲서울 : 민주당 37.4% vs 국민의힘 39.9%
▲경기·인천 : 민주당 43.5% vs 국민의힘 31.4%
▲대전·충청·세종 : 민주당 34.8% vs 국민의힘 43%.
▲강원·제주 :  민주당 34.9% vs 국민의힘 38.1%
▲부산·울산·경남 : 민주당 30.3% vs 국민의힘 50.7%
▲대구·경북 :  민주당 28.3% vs 국민의힘 48.4%
▲전남·광주·전북 : 민주당 62.4% vs 국민의힘 16.8%

3.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 인물 : 

이재명 (38.3%), 한동훈 법무부 장관(18%), 오세훈 서울시장(10.8%), 홍준표 대구시장(8.6%), 이낙연 전 국무총리(5.0%), 유승민 전 의원(4.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