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만평] "나는 모르는 일이다"

[오늘의 신문만평]

"나는 모르는 일이다"

(2023. 04. 25. 화)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적당히 대충")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대충 이런 느낌...?")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꼬리곰탕")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교수신문 김상돈의 교수만평)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하늘길, 뱃길")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대통령의 입, 송영길의 입")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뉴스클레임 클레임만평 김진호화백 "지지율 내리막")

 

(한국대학신문 대학세평 "첫발 뗀 글로컬대학 대학과 지역 협업으로 혁신 이끈다")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잘려나가는 꼬리에 대한 예우?")

 

(메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시사오늘 만평 시사ON 정진호기자 "고립무원 송영길")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버스는 또 온다")

 

(중부일보 만화 최경락의 꼬투리 "방산비리~:)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화백 "검찰 시간표 대로?")

 

(중잉일보 만평 박용석기자 "가슴이 먹먹...")

 

(전지일보 천지만평 김진호화백)

 

(프레시안 조영남의 프레시眼 "돈봉투 의혹")

 

(한겨레신문 한겨레그림판 권법철기자 "방미")

 

(한국일보 만평 배계규기자 "사회 안전망")

 

(명상음악/ 홀로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