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만평]
"어디 쉬운 해가 있었던가"
(2024. 01. 02. 화)

"어디 쉬운 해가 있었던가")





"민주당, 쌍특검 엔진 달고 일방 폭주... 추락할라")


"지구의 명운을 결정하는 2024년 옥새")


"파도가 거칠지라도")


"새해 많이 받으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에서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도록 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새해 벽두부터 이념전쟁을 선포하고 정권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단체들을 카르텔로 규정하여 탄압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여 많은 시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리...")







(명상음악/ 홀로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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