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이러다 끝날 수도..."

(2024. 04. 23. 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이러다 끝날 수도...")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새 직책??")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4월 23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화화백 2024년 4월 23일)

 

(국제신문 만평 서상균의 그림창
"발빠른(?) 대응")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화해는 이르다 윤심이 먼저")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쿠션 받쳐가며 지속적인 탈출 시도")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돌고돌아 윤심")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4월 23일)

 

(서울의 소리 만평 김종두화백
"윤석열의 혈세 낭비와 이재명의 민생회복 지원금 25만원")

 

(시민언론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추락하는 것엔 후배도 없다")

 

(울산매일 배호의 그림세상
"수술용 가위의.... 오만방자!")

 

(월요신문 만평 윤민철작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자유일보 만평 차명진작가 "부모교육 잘못 받은 자")

 

(자주시보 만평 정민주작가
"됐고, 탄핵!")

 

(조세금융신문 만평 김진호작가
"美 금리인하 기대 위축에 한국경제 '살얼음판'")

 

(중부일보 만화 최경락 꼬투리
"편의점 간편식 전성시대")

 

(중부일보 최경락만평 "조폭 < 양아치"")

 

(중앙일보 박용석만평 4월 23일
"시간은 자꾸 가는데...")

 

(창원일보 만평 마창진화백)

 

(창원일보 만화 마창진씨 3305호)

 

(천지일보 천지만평 김진호화백 2024년 4월 23일자 "25일 이렇게 될까?")

 

(한겨레 4월 23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기자)

 

(한국일보 4월 23일 만평 배계규기자)

 

(명상음악/ 홀로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