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 작사/ 작곡/ 노래 崔京浩 흙장난에 갈라터진 내 손목을 잡아쥐고어머니는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 흘러간 童年 그 時節 그리운 童年그 때는 그 때는 丁寧 몰랐습니다. 아 아~ 우리 엄마 아 아~ 아픈 매가우리 엄마 아픈 매가 그립습니다. 알사탕 사 내라고 때를 쓰는 나를 잡고어머니는 우시면서 우시면서 달랬어요. 흘러간 童年 그 時節 그리운 童年그 때는 그 때는 철 不知 몰랐습니다. 아 아~ 못 살던 아 아~ 우리 엄마한 줌의 흙이 된 엄마 그립습니다~--------------------------아 아~ 못 살던 아 아~ 우리 엄마한 줌의 흙이 된 엄마 그립습~니~다~ ------------------------------* 동년(童年) : 어린 시절, 어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