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鄕의 술집' (타향술집 1938) 趙鳴岩 작사/ 李時雨 작곡/ 노래 金貞九 (영화 '他鄕술집' 주제곡) 흘러온 他鄕 하늘 날이 저문 술집에서 술 盞을 기울이며 외로히 우나니 눈물도 하염없어라 갈 데 없는 身勢랍니다. 한 盞의 술이나마 눈물 없이 마시리요? 사랑도 離別하고 故鄕도 등진 몸 醉하면 醉한 그대로 酒酊하는 身勢랍니다. 물에 뜬 거품처럼 俗節없는 世上에서 슬퍼도 괴로와도 웃어야 하느냐? 술 盞에 남실거리는 네온 빛도 식어갑니다~ ◆ 은 가수 金貞九님이 1938년 9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趙鳴岩 作詩/ 李時雨 作曲의 작품으로, 히트곡이 많이 나온 38년 중반에,,에 이어 발표된 곡입니다. , , 등의 히트곡이 많이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