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풍경 달다' (정호승 시) - 안치환 노래 '풍경 달다' 정호승 시/ 작곡 노래 안치환 [雲住寺 臥佛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 처마 끝에 風磬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 (반복)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불교음악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