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복] '무덤 속 뼈가 어찌 산 사람에게 복을 주랴?' [고전산책] 이백아흔세 번째 이야기 [한국고전번역원] 2013년 10월 21일 (월) 무덤 속의 뼈가 어찌 산 사람에게 복을 주랴? “길가에 있는 마른 뼈에 절하시는 부처님” 아난존자 : “삼계의 큰 스승님께서 어찌하여 이 하찮은 마른 뼈에 예배하시옵니까?" 부처님왈 : “이 뼈가 혹시 내 전생.. 전통·민속·역사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