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季節' (박건호 작사/ 이범희 작곡/ 노래 이용)
지금도 記憶하고 있어요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그 날의 쓸쓸했던 表情이 한 마디 辨明도 못하고
언제나 돌아오는 季節은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間 奏>
그 날의 쓸쓸했던 表情이 한 마디 辨明도 못하고
언제나 돌아오는 季節은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음악·애청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성기 가요] '오빠는 풍각쟁이' (1938) - 박향림 노래 (0) | 2017.01.25 |
---|---|
[추억의 가요] '찻잔의 離別' (1987) - 최진희·윤수일 노래 (0) | 2016.12.27 |
[의식노래] 마음껏 부르고픈 '대통령 찬가' - '어질고 성실한' (0) | 2016.11.01 |
[유성기 가요] '꿈꾸는 처녀원' (1939) - 장세정 노래 (0) | 2016.10.29 |
[유성기 가요] '편지와 전화' - 장세정 노래 (0) | 201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