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親日積弊黨

[한가위 만평]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잠용(潛蓉) 2017. 10. 2. 19:11

[한가위 민평]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새전북신문 만평] 정윤성 화백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시사IN]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이번에 내가 나와도 안 되겠느냐?"



[경인만평] 이공명 화백 "이번 명절 끝나면 갈라서는 집안 많을끼다"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화백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



[경기일보] 오피니언 유동수 화백 "同牀異夢"



[경향 장도리]'박순찬 화백 "언젠가는 그리 될 끼다"



[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알박기 의혹"



[뉴스천지] ""감빵 추석달 구경"



[강원도민 세평] 조영길 화백 "사양산업 무슨 소리고?"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경로사상"



[매일희평] 김경수 화백 "삼성은 어데 갔노?"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 화백 "부디 가족간 화목하기를"



[세상터치] 조기영 화백 "미소짓는 추석 되세요"



[시선만평] 최지민 화백 "적폐 캐내십시요"



[아이디] 양만금 화백 "발가락이 까딱까딱" 



[아이디] 양만금 화백 "사드보복 아이다"



[인천일보] 만평 유사랑 화백 "아소다로 난민사살"



[제주만평] 김경호 화백 "십년감수"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 화백 "정치인들- 한가위만 같아라"



[한국만평]' 배계규 화백 "국군사이버사령부의 과녁"



"혈서지원가" (백년설/ 박향림/ 남인수) ㅡ 친일 매국노들이 부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