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만평] "너무도 더럽고 차가운 깜방에서..."

[인권침해 만평]

"너무도 더럽고 차가운 깜방에서..."

[법저 만평] 유영수 화백 "너무도 더럽고 차가운 깜방에서..."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화백 "황제 깜방의 혐의"

[경향 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자진 탈당서"

[광남만평] 송봉운 화백 "침해 침해 꽥꽥하다가 치매 온다"

[뉴스천지] "호텔로 착각했나?"

[매일희평] 김경수 화백 "박근혜 재판 보이콧"

[민중의소리 만평] "503호의 심각한 인권침해"

[시선만평] 최지민 화백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제주만평] 김경호 화백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 화백 "고려장- 지게는 재활용 아시죠?"

[중앙일보] 박용석 화백 "그럼 북으로 와라"

[경기신문 만평] 물둘레 김상호 화백 "이놈아 내가 웜비어다"

[세상터치] 조기영 화백 "홍 보살의 점괘"

[한국만평] 배계규 화백 "자강론이 들켰네"

[경인만평] 이공명 화백 "신고리 5.6호기 여론조사"

[경향 장도리] 박순찬 화백 "고문만 있었으면.."

[광남만평] 송봉운 화백 "MB도 예외 없다"

[국민일보] 서민호 화백 "이러셨다네요"

[기협만평] 성철수 화백 "최초로 사장 임명제 시행"

[기호만평] 김홍기 화백 "두바이 공수표"

[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강원랜드 채용비리"

[리더스 만평] 안기태 화백 "언제 밝은 적 있었나?"

[리더스 만평] 안기태 화백 "그럼 박근혜와 이재용씨는?"

[매일희평] 김경수 화백 "국감쇼의 종류"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 화백 "묻지마 증언도"

[민중의 소리] "다스는 누구거여?"

[새전북신문 만평] 정윤성 화백 "유체이탈 근무"

[시사ON 그림] 이근 한설희 기자 "헌재소장 임명"

[시선만평] 최지민 화백 "나오고 또 나오고 끝없는 적폐자료"

[인천일보 만평] 유사랑 화백 "무조건 쉿!"

[창원일보 만평] "그럼 박근혜씨는?"

[창원일보 만화] 마창진 화백 "화투그림 좋아하다 피박 쓰고.."

[한국농정 만평] 박홍규 화백 "백조의 그림자"

[한국만평] 배계규 화백 "국감에서 법정으로"

"혈서지원가" (백년설/ 박향림/ 남인수) ㅡ 친일 매국노들이 부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