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al Countdown" (마지막 카운트다운) Writen: Joey Tempest We're leaving together, 우리는 함께 떠나고 있어. 밖에는 아직도 작별중인데.
(leaving ground) It's the final countdown. 아무도 책임은 없다고 봐. The final countdown 마지막 카운트다운 We're heading for Venus (Venus) 우리는 금성으로 가고 있어 (금성으로)
It's the final countdown... 몇 광년을 날아가는 동안 The final count down The final count down Oh! 마지막 카운트다운 It's the final count down It's the final count down The final count down 이건 마지막 카운트다운
우리는 함께 떠나고 있어. Oh! 오! <번역 잠용> 스웨덴 록밴드 Europe의 인기곡 "The Final Countdown" ◆ "The Final Countdown"은 1986년에 발표된 스웨덴 록밴드 Europe의 노래다. Joey Tempest가 작곡한 이 곡은 80년대 초에 만든 키보드 리프를 기반으로 했으며 David Bowie의 "Space Oddity"에서 영감을 받았다. 원래 콘서트 오프너로 만들어진 이 앨범은 The Final Countdown으로 불리는 이 밴드의 세번째 정규 앨범 중 첫 싱글이다. 이 노래는 영국을 포함 25개국에서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1986년에 각국에서 인증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빌보드 핫100과 200에서 모두 8위를 기록했으며. 빌보드앨범 록트랙 차트에서 18위를 기록했다. 닉 모리스 (Nick Morris)의 뮤직 비디오는 Solna의 Solnahallen에서 펼쳐지는 밴드의 두 콘서트의 영상과 콘서트에서의 사운드 체크 추가영상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Epic Records를 통해 1986년 5월 26일에 출시된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1500 만부 이상 (앨범 및 싱글)을 판매하여 전세계 차트에서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 곡은 취리히의 Powerplay Studios, 스톡홀름의 Soundtrade Studios, Atlanta의 Mastersound Studios, Berkeley의 Fantasy Studios에서 녹음되었으며 Biggive 싱글은 "The Final Countdown", "Love Chaser", "Rock the Night", " 캐리 ","체로키"가 수록되었고 첫번째 싱글곡도 유럽을 휩쓸었다. <위키페디아> ◆ 스웨덴 출신 록그룹 '유럽'(Europe)이 1986년 2월 14일에 발표한 싱글. 발표 당시 빌보드 차트 8위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고, 발표후 30년이 다 된 2015년에 미국 보험회사 GEICO의 광고에 삽입되면서 빌보드 하드록 차트 1위, CM송 차트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위아래, 백세인생이 무색한 스케일의 역주행 유튜브 뮤비 조회수 또한 3억 뷰를 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래이다. 당시 유행하던 멜로딕 헤비메탈곡으로, 지금도 비장미가 느껴지는 오프닝 덕에 영화 등 삽입곡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 곡이 STS-51-L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사고의 추모곡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실제 레코딩은 그 전해인 1985년에 이미 완료되었기 때문에 단순 루머로 끝이 난 이야기. 애초에 이듬해 일어날 사고를 예언하고 추모곡을 미리 만들어 놓을 리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가사를 보면 "우주선"이라는 점이나 "떠난다"는 표현 외에는 공통점을 찾기도 힘들고, 한국을 제외한 외국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오지도 않았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의 재난편에서는 이게 사실인 것처럼 나왔다. 2016년에는 가수 이름이나 노래 제목 덕분에 사실은 브렉시트 테마곡이었다는 드립이 외국에서 흥하고 있다. 여담으로 영화 <록키 4>의 삽입곡이 되기도 했다. 미국에선 NFL이나 NBA경기 때 흔히 틀어주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경기종료 단 몇 초만을 남긴 상황에서 지느냐, 역전이냐의 승부처 때 이 곡을 틀어주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위키트리> ◆ [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 (The Final Countdown 1980) 영화 <최종 카운트다운>은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 전날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현대판 미국 항공모함에 의한 전투를 그린 1980년작 공상과학영화이다. Peter Vincent Douglas가 제작하고. Don Taylor가 감독한 이 영화는 Kirk Douglas, Martin Sheen, James Farentino, Katharine Ross, Charles Durning 등이 출연하였고 Taylor의 최종 영화가 되었다. 미국 해군의 전폭적인 협력하에 제작되어 실제로 USS Nimitz 슈퍼캐리어를 촬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만든 <The Final Countdown>은 수익면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줄거리] 옐란드 함장(Capt. Matthew Yelland: 커크 더글러스 분)이 지휘하는 미 해군소속 항공모함 니미쯔호는 태평양 하와이 군도의 지부로부터 인력관리 전문가이자 역사학자인 래스키(Warren Lasky: 마틴 쉰 분)를 동승시켜 그로 하여금 함정의 제반 근무여건을 파악 보고하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를 태운 니미쯔호는 평상시처럼 순항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일기예보상으로도 예측할 수 없었던 이상한 기상현상에 휩쓸려 그만 전혀 엉뚱하게 40년 전인 1941년 12월 5일로 들어간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 그들은 그곳에서 당시 일본의 침공 가능성을 경고했던 상원의원 사뮤얼 채프먼(Senator Samuel Chapman: 찰스 듀닝 분)과 그의 여비서 로렐 (Laurel Scott: 캐서린 로스 분)을 일본 전투기로부터 구출해 주게 된다. 채프먼은 원래 루즈벨트 대통령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로 1945년 루즈벨트가 죽은 후 대통령 자리를 승계할 것으로 후세 역사가들에 의해 조망된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진주만 기습이 있을 때 그도 역시 실종되어 죽은 것으로 추정되어 오고 있다. 그런데 다시금 그를 살려주게 되면 미국의 역사가 바뀌어지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옐란드 함장은 오웬 중령의 견해를 따라서 상원의원 일행을 외딴 섬으로 피신시키려 하나 성급한 채프먼의 실수로 그들 일행이 탄 헬기가 공중 폭파해 버리고 그를 수행하고 갔던 오웬 중령은 로렐과 함께 외딴 섬이자 과거의 세계에 그대로 남고 만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 임박해 오고, 레이다에 엄청난 수의 일본기가 나타나자 옐란드 함장은 출격 명령을 내린다. 이때 또다시 기상 현상이 다가오게 되자 함장은 공격 명령을 취소하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 무사히 돌아온 래스키는 자신이 배에 오를 때 마중나왔던 의문의 리무진에 있는 사람을 만나는데 그들은 오웬 중령과 로렐로서, 40년이 흐른 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Daum 영화> EUROPE - The Final Countdown & Rock The Night (1986) Europe - The Final Countdown (Official Video) Europe - The Final Countdown (London 2011) Europe - The Final Countdown (Live in Chile 2017)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 The Final Countdown The Final Countdown - Live played by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The Final Countdown Silent Knight Version Drum Cover by Nur Amira Syahira 12 years old. "Final Countdown" Theatrical Movie Trailer (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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