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山의 푸른 소나무"
작사 작곡/ 김형직
< 1 >
南山의 저 푸른 소나무가
눈서리에 파묻혀서
千辛萬苦 괴롬 받다가
陽春을 다시 만나 蘇生할 줄을
同務야 알겠느냐?
< 2 >
나라의 獨立을 못할 바에야
살아서 무엇 하리?
몸이 찢겨 가루 되여도
光復의 한 길에서 屈함 없을 줄
同胞야 믿어다오
< 3 >
이 한몸 싸우다 쓰러지면
代를 이어 싸워서도
錦繡江山 三千里에
陽春을 찾아올 제 獨立萬歲를
朝鮮아 불러다오 ~
남산의 푸른 소나무 (합창)
남산의 푸른 소나무 - 공훈국가합창단
남산의 푸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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