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同江 실버들"
작사/ 작곡/ 노래
에에헤 헤야 ~
아 아아 아아 아 ~
大同江에 봄이로세 ~
< 1 >
大同江 실버들 넘실넘실
봄바람 붙잡고 춤을 출 제
꾀꼴새 쌍쌍 가지에 날아와
루리 루 꾀꼴 반겨 준다
에에 헤 헤야 ~
꾀꼴 봄이 왔네
루리루리 꾀꼴 노래하네
< 2 >
綾羅島 버들에 그네를 매고
봄바람 안고서 너울너울
젊은이 쌍쌍 옷자락 날리며
구름에 떴다 훨훨 난다
에에 헤 헤야 ~
옷자락 날리네
구름에 떴다 훨훨 나네
< 3 >
실실이 푸르른 실버들 가지
玉流에 실려서 춤을 출 제
練光亭 아래 꽃배가 둥실
幸福을 안고 흘러 가네
에에 헤 헤야 ~
꽃배가 둥실
樂園의 江에 봄이로세
樂園의 江에 봄이로세 ~
'연변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주제가] "나는 알았네" - 김광숙 노래 (0) | 2018.03.05 |
---|---|
[항일혁명 가요] "눈꽃이 핀 고향 집" - 김광숙 노래 (0) | 2018.03.05 |
[항일혁명 가요] "기러기떼 날으네" - 조금화 노래 (0) | 2018.03.03 |
[항일혁명 가요] "기다려 다오" - 박순향 노래 (0) | 2018.03.01 |
[항일혁명 가요] "남산의 푸른 소나무" (0) | 2018.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