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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인기가요] "내일은 해가 뜬다" (1998) - 장철웅 노래

잠용(潛蓉) 2018. 8. 16. 07:23




"내일은 해가 뜬다" (1998)
작사 김문응/ 작곡 길옥윤/ 노래 장철웅


< 1 >
내 過去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제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드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人生의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來日은 해가 뜬다


< 2 >
내 靑春을 말하지 마라
한 瞬間에 가 버렸다
언제가는 너도 나처럼
虛無할 때가 있을 거다


지난 歲月의 怨望을 말자
돌아서서 後悔를 말자
내 人生의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來日은 해가 뜬다


< 3 >
내 未來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 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 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 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거라고
돌고도는 人生 비바람이 불어도

來日은 해가 뜬다


來日은 해가 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