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눈 감은 포구" (1940) - 이난영 노래

잠용(潛蓉) 2019. 6. 7. 08:21

 

 

"눈 감은 浦口" (1940)

작사 趙鳴岩 / 작곡 朴是春/ 노래 李蘭影

(1940년 11월 오케레코드사 발매)

 

< 1 >

달 뜨는 浦口에선

情든 님도 울더라

 

잡으시오 따르리다

술잔에 남실남실


離別酒를 나누며

울었더란다~

 

< 2 >

任 가는 내 마음엔

온 世上이 울더라

 

눈 감으소 안 보리다

손잡고 돌아설 제

 

鼓動소리 싫어서

귀를 막았다~

 

< 3 >

蒼天을 바라보니

銀河水도 울더라


잊으시오 잊으리다

마지막 헤여질 때


絶壁에서 떨어진

마음이더라~

 

----------------------------------------------------------------------------------------------

<눈 감은 浦口>는 가수 李蘭影님이 1940년 11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불어라 쌍고동; OK-31003/ 南仁樹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趙鳴岩 作詩/ 朴是春 作編曲의 작품입니다. 1940년 말에, <南京 아가씨>,<내 마음의 슬픈 門>,<가거라 똑딱선>에 이어 발표된 이 노래는, 월북작가 작품이라, 작사가 半夜月님이 1950년대 말에 개사하여, 1960년대 초반에 黃貞子님이 <情든 浦口>라는 제목으로 다시 부르기도 했읍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