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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웃고 십년 울어 십년"(1950) - 정향 노래

잠용(潛蓉) 2019. 6. 7. 08:04




"웃고 十年 울어 十年" (1950)

작사 金泰雲/ 작곡 金秋波/ 노래 丁響

(1950년대 태평 레코드사 발매)


< 1 >

식은 벼개 끌어안고

客窓에 밤을 새니
들창 넘어 들려오는

찬 바람 애닲구나


希望 찾어 달려온 곳

이 곳이 어데련가?
웃고 十年 울어 十年

靑春만 늙었나?


< 2 >

梧桐나무 그 가지에

싸여진 우리 故鄕
五月 蘭草 자랑 삼은

그리운 내 집 울터


사랑하는 父母兄弟

목메여 離別하고
한 平生의 他官살이

누구의 事緣인가?


< 3 >

보고 싶어 묻고 싶어

내 故鄕 그 情勢를
雄飛 거리 漢陽城아

南海 끝에 猪島의


그 거리와 전 마을에

다름이 없든가?
날러가는 갈매기야

너에게 묻는다 ~


(웃고 십년 울어 십년- 정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