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판의 小夜曲" (1936) < 1 > 어차피 水平線에 해는 저물어 어지러운데
저무는 날에 눈물집니다
가여운 身勢 밤을 새노니
ㅇㅇㅇ 데려온다 凄凉합니다
괴로운 이 맘 꿈을 찾노니
可憐한 내 모양 부디 꿈꿔라 -------------------- (가사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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