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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분단의 노래] "말 없는 한탄강" - 이미자 노래

잠용(潛蓉) 2019. 7. 26. 15:02


말 없는 漢灘江 (1968)
작사 韓山島/ 작곡 高峰山/ 노래 李美子
(1968년 4월 지구레코드사 발매)


< 1 >

속시원히 시원히 한탄강아 말해다오
어느때면 내고향에 마음대로 가려나
바람도 저 구름도 넘나드는 고향길
어이해 못 가라고 길을 막는 철조망
그 사연을 물어봐도 한탄강은 말이 없네

< 2 >

바른 대로 그대로 한탄강아 말해다오
버리고 온 내 고향은 그얼마나 변했나
어제도 꿈속에서 찾아가본 고향길
아무리 살펴봐도 간곳없는 어머니
그 사연을 따져봐도 한탄강은 말이 없네



(말 없은 한탄강-이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