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백영규 < 1 > 稀微한 불빛 아래에 더욱더 그리워지네~
내 맘에 波濤 치며 나 이렇게 서러움에 젖어 있는데 울어버린 이 가슴을 어떻게 달래 볼까? < 2 > 마지막 멀어져 가는 님의 숨결 잊으려 해도 더욱더 그리워지네~
내 맘에 波濤 치며 나 이렇게 서러움에 졎어 있는데
어떻게 달래 볼까? |
'음악·애청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주제곡] "간난이" (1983) - 백영규 & 김수양 노래 (0) | 2020.03.24 |
---|---|
[추억의 발라드] "울보야" - 백영규 노래 (0) | 2020.03.23 |
[추억의 발라드] "철없는 아내" - 백영규 노래 (0) | 2020.03.22 |
[추억의 발라드] "그날 밤 그 약속" - 백영규 노래 (0) | 2020.03.22 |
[추억의 발라드] "감춰진 고독" (2007) - 백영규 노래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