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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성산포 아가씨" (1966) - 김백화 노래

잠용(潛蓉) 2020. 7. 21. 08:58

 

"城山浦 아가씨" (1966)
趙炯植 작사/ 李東春 작곡/ 노래 金白花
(1966년에 다이어몬드 레코드에서 발매)

 

< 1 >

해지는 城山浦에

波濤 물이 밀려들 때
열두 주름 軟豆치마

夕陽 빛에 젖는구나


怨讐의 뱃머리는 오늘도

내 靑春 병들여 놓고
눈물진 이 航路에

如前히 남았구나~

 

< 2 >

城山浦 바닷물에

고깃배가 넘나들 때
任者 잃은 多紅치마

눈물만이 젖는구나


가락지 한 돈중은 오늘도

저승前 감싸 두련만
離別을 남겨 두고

그 님은 가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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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山浦 아가씨>는 가수 金白花님이 1966년에 다이어몬드 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젊은이의 꿈/ 이인석>과 같이 <趙春影, 李東春作曲集; D-103>의 타이틀 곡으로 실린 이 노래는, 趙炯植 作詞/ 李東春 作曲/ 趙春影 編曲의 작품입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