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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肝臟 다 태우고" 月見草 작사/ 李東春 작곡/ 노래 車銀姬
< 1 > 無情하오 野俗하오 가신 님이 無情하오 열두 肝臟 그렇게도 지긋지긋이 파헤쳐 놓고
梧桐나무 두 가지에 조각달이 걸리든 밤 나를 울리고 아리랑 스리랑 나를 울리고
떠나가신 님이 그리워 님이 그리워 정말 홀로 못 살겠구려~
< 2 > 어델 갔오? 말을 하오 날 울리고 어델 갔오? 九曲肝腸 매디매디 지긋지긋이 病들인 님아
버드나무 실가지에 눈섭달이 기울든 밤 나를 버리고 아리랑 스리랑 나를 버리고
떠나가는 님을 따라서 님을 따라서 千里 萬里 왜 못 갔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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