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등대" (1986)
千峯 작사/ 韓福男 작곡/ 노래 周炫美
(앨범/ 1986년 Oasis레코드 발매 OL-2665)
(타이틀/ '86 주현미 최신곡)
< 1 >
波濤치는 燈臺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港口에서 맺은 사랑
燈臺 불 그림자에
아아아 아~
情은 깊어가더라~
< 2 >
깜빡이는 燈臺 불에
港口를 찾아드는
他國船 鼓動소리
들리어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燈臺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아아 아~
情은 깊어 가더라~
(주현미~청춘등대)
(주현미 전집20 청춘등대)
(청춘등대 주현미 4집)
(주현미 - 청춘 등대 손인호 원창 1957)
(손인호 - 청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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