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時間表" (1992)
최은호 작사/ 김영광 작곡/ 노래 주현미
< 1 >
밤비가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
네온빛 파고드는
追憶만 슬퍼
저마다 사람들은
짝을 지어 짝을 지어
짝을 지어 걷는데
어이해서 나만은
홀로 헤매나?
너무나도 사랑한
情이 아쉬워
아아 아~ 나는 울었네~
< 2 >
차가운 불빛마저
흔들리는 거리
人迹도 뜸해지고
바람만 슬퍼
저마다 사람들은
짝을 지어 짝을 지어
짝을 지어 걷는데
어이해서 나만을
홀로 헤매나?
너무나도 사랑한
情이 아쉬워
아아 아~ 나는 울었네~
('92 주현미 - 또 만났네요 - 외로운 시간표(29:10 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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