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song] "By The Old Oak Tree" (1930) - Carson Robison & Bud Billings 노래

"BY THE OLD OAK TREE" (1930) 

(늙은 참나무 곁에서)

작사 작곡/ Percy Wenrich

노래/ Carson Robison, Bud Billings

< 1 >
There’s no spot I cherish like the old oak tree
I used to know long years ago
With my sweetheart by my side 

we’d spend the happy hours
They linger yet, I can’t forget.

그 늙은 참나무처럼 내가 소중히 여기는 곳이 없어요
나는 오래 전부터 그곳을 알고 있었어요
곁에는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우리는 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곤 했지요
지금도 남아 있는 그 곳을 난 잊을 수 없어요

<후 렴>
By the old oak tree, by the old oak tree,
By the old oak tree we sat together.
There we learned to care, all our troubles share
Whether it was fair or stormy weather.

그 늙은 참나무 옆, 늙은 참나무 옆,
그 늙은 참나무 옆에 우리는 함께 앉았어요
우리는 거기서 돌보는 법을 배웠고, 고민도 나누었어요
날씨가 좋아도 폭풍우가 몰아처도 

Down in the shady lane,
In gingham gowns so plain
She sang love’s sweet refrain
So tenderly.

어두운 길을 내려오며
평범한 깅엄 가운을 입은 그녀는

사랑의 달콤한 후렴구를 불렀어요
아주아주 부드럽게
Life was full of joy,
Happy girl and boy
When we sat together
By the old oak tree~
인생은 기쁨으로 가득 찼어요
행복한 소녀와 행복한 소년
우리가 함께 앉았을 때는
그 늙은 참나무 옆에서~

 

< 2 >
Since the day I met her I've had in my heart
A love so new, A love that grew.
Like the tree we sat beneath, 

and sweetheart secrets told,
Those days are gone, still they live on.

그녀를 처음 만난 날부터 나는 가슴 속에 품게 되었어요
너무도 새로운 사랑을, 점점 커저가는 사랑을
우리가 함께 앉아 있던 그 나무처럼,
그리고 애인의 비밀을 말해 주는 
그 시절은 사라졌지만, 그들은 지금도 살아 있어요

 

<간 주>

 

<후 렴>
By the old oak tree, by the old oak tree,
By the old oak tree we sat together.
There we learned to care, all our troubles share
Whether it was fair or stormy weather.

그 늙은 참나무 옆, 늙은 참나무 옆,
그 늙은 참나무 옆에 우리는 함께 앉았어요
우리는 거기서 서로 돌보는 법을 배웠고, 고민도 나누었어요
날씨가 좋아도 폭풍우가 몰아처도 

Down in the shady lane,
In gingham gowns so plain
She sang love’s sweet refrain
So tenderly.

어두운 길을 내려오며
평범한 깅엄 가운을 입은 그녀는

사랑의 달콤한 후렴구를 불렀어요
아주아주 부드럽게

Life was full of joy,
Happy girl and happy boy
When we sat together
By the old oak tree~

인생은 기쁨으로 가득 찼어요
행복한 소녀와 행복한 소년
우리가 함께 앉았을 때는
그 늙은 참나무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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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gingham gown : 깅엄 무늬의 가운

 

<번역/ 잠용> 

 

Carson Robison, Bud Billings (Frank Luther) "By The Old Oak Tree" (1930)

 

Bud Billings & Carson Robison - By the Old Oak Tree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