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여론조사]
이재명-홍준표, 4자 대결서 ‘접전’… 洪 중도 확장성은 ‘글쎄’
쿠키뉴스ㅣ최기창 기사승인 : 2021-11-03 06:00:18
▲ 그래픽=이해영 디자이너
심상정 4.7%… 안철수 4%
[쿠키뉴스] 최기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홍 후보는 상대적으로 중도층의 마음을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30일~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이재명‧홍준표‧심상정‧안철수 다자대결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 후보가 30.1%를 기록했다. 홍준표 후보는 27.9%를 얻었다. 둘의 차이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4.7%였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4%에 그쳤다.
응답은 세대별로 갈렸다. 이 후보는 40‧50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그는 40대에서 44.4%를 기록했고 50대에서는 41.4%를 얻었다. 홍 후보는 이 세대에서 각각 16.6%와 24.7%에 그쳤다. 반면 홍 후보는 젊은층에서 이 후보를 앞섰다. 홍 후보는 18-29세에서 45.0%를 얻었다. 30대에서도 33.5%의 지지율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 후보는 이 세대에서 각각 19.9%와 21.5%에 머물렀다. 다만 홍 후보는 중도 확장성 측면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스스로 중도층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 홍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은 24.6%에 그쳤다. 이재명 후보는 27%였다.
반면 같은 집단에게 이재명‧홍준표‧심상정‧안철수 다자대결을 물어본 결과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중도층의 비율은 40%였다. 이 조사에서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중도층은 28.3%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9% 무선 ARS 83.1%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obydic@kukinews.com]
[쿠키뉴스 여론조사]
이재명-윤석열, 오차 범위 안… 李, 호남에서만 ‘우위’
쿠키뉴스ㅣ최기창 기사승인 : 2021-11-03 06:00:23
▲ 그래픽=이해영 디자이너
인천‧경기 지지율도 박빙… 해당 지역 지지율 ‘李 33.9% vs 尹 30.3%’
[쿠키뉴스] 최기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자 대결 대선 구도에서 오차 범위 안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 후보는 호남을 제외하면 윤 후보에 뒤지거나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30일~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다자대결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36.3%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 후보는 31.2%를 획득했다. 둘의 차이는 오차범위 안이다. 심 후보와 안 후보는 각각 4.4%와 2.4%를 획득했다.
지지율은 세대별로 갈렸다. 우선 40대에서는 이 후보가 앞섰다. 그는 40대에서 45.5%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이 세대에서 22.3%에 그쳤다. 다만 윤 후보는 30대와 60대 이상에서 우위를 점했다. 그는 각각 32.3%와 53.6%를 얻었다. 반면 18-29세와 50대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결국 윤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면 18-29세와 50대의 표심 향방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윤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충청 등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이 후보는 호남을 제외하면 윤 후보를 앞서는 곳이 없었다. 특히 이 후보는 인천‧경기에서조차 윤 후보를 압도하지 못했다. 그는 인천‧경기에서 33.9%를 얻었다. 반면 윤 후보는 이 지역에서 30.3%를 얻었다. 둘의 차이는 오차 범위 안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9% 무선 ARS 83.1%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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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여론조사]
이재명, 4자대결서 압도적 1위… 원희룡과 17.8%p 차
쿠키뉴스ㅣ김은빈 기사승인 : 2021-11-03 06:00:47
▲ 그래픽=이해영 디자이너
이재명 30.5% vs 원희룡 12.7% vs 안철수 6.7%, 심상정 4.2%
[쿠키뉴스] 김은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자 가상대결 시 원희룡‧안철수‧심상정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30일~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원희룡‧안철수‧심상정 후보 4자 가상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 후보의 지지율은 30.5%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원 후보로 12.7%의 지지를 받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6.7%,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4.2%로 뒤를 이었다. 이는 4명 후보 외에 다른 대권주자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많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기타 후보’라는 응답이 30.4%에 달했다. ‘지지 후보 없다’는 12.8%, ‘잘 모름’은 2.6%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안에서도 ‘기타 후보’ 비율은 무려 54.9%였다. 보수층 역시 ‘기타 후보’라는 응답이 42.0%에 육박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9% 무선 ARS 83.1%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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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여론조사]
4자대결서 유승민-안철수 ‘접전’… 이재명은 ‘독주’
쿠키뉴스ㅣ김은빈 기사승인 : 2021-11-03 06:00:34
▲ 그래픽=이해영 디자이너
이재명 30.7% vs 유승민 9.2% vs 안철수 6.5% vs 심상정 4.7%
[쿠키뉴스] 김은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자 가상대결 시 유승민‧안철수‧심상정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쳤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30일~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유승민‧안철수‧심상정 후보 4자 가상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 후보의 지지율은 30.7%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유 후보와 안 후보, 심 후보는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였다. 유 후보는 9.2%, 안 후보는 6.5%, 심 후보는 4.7%로 집계됐다. 유 후보와 안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불과 2.7%p였다. 이는 4명 후보 외에 다른 대권주자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많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기타 후보’라는 응답이 31.3%에 달했다. ‘지지 후보 없다’도 14.5%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3.1%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안에서도 ‘기타 후보’ 비율은 무려 57.5%였다. 유 후보와 안 후보의 표도 갈린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유 후보는 12.4%, 안 대표는 7.4%의 지지를 받았다. 보수층 역시 ‘기타 후보’는 43.5%에 육박했다. 유 후보는 12.9%, 안 대표는 6.9%로 오차범위 안 격차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9% 무선 ARS 83.1%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unbeen1123@kukinews.com]
[쿠키뉴스 여론조사]
경쟁력 팽팽한 野 ‘2강’… 당심은 윤석열 ‘우위’
쿠키뉴스ㅣ조현지 기사승인 : 2021-11-03 06:00:07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후보(왼쪽)와 홍준표 후보. /연합뉴스
홍준표, 민주당·20대 등 우세… 윤석열, 국민의힘 지지층서 59.2%
[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오는 5일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제1야당 대표로 출마할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결정 나는 가운데, 선두주자인 홍준표·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30일~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홍 후보는 39.6%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윤 후보가 36.2%를 기록했다.
▲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두 후보 간 격차는 3.4%p로 오차범위 내(표본오차 95%, 오차범위 ± 3.1%p)다. 유승민 후보는 10.1%, 원희룡 후보는 2.9%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9.6%, 잘모름·무응답은 1.7%로 나타났다. ‘2강’ 후보에 대한 지지정당별 평가는 갈렸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59.2%를 기록했고, 홍 후보는 33.8%에 그쳤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윤 후보를 10.8%가 경쟁력 있다고 평가했고, 홍 후보는 48.5%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무당층에선 홍 후보 36.7%, 윤 후보 29.6%였다. 홍 후보는 주로 18~29세(55.9%)와 30대(43.1%), 서울(44.4%)과 인천·경기(41.8%), 호남권(36.7%), 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평가자(50.6%), 진보성향(45.2%)에서 윤 후보에 비해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윤 후보는 60대 이상(55.1%), 대구·경북(53.8%), 보수성향(46.8%) 등에서 응답률이 높게 나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9% 무선 ARS 83.1%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yeonzi@kukinews.com]
[쿠키뉴스 여론조사]
민주당, 한달만에 국민의힘 '재역전'.. 文대통령도 '동반 상승'
쿠키뉴스ㅣ김은빈 기사승인 : 2021-11-03 06:00:07
▲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효과' 톡톡.. 與 40.2% vs 野 25.7%
文 대통령 지지율 48.6%.. '13.8%p' 급등
[쿠키뉴스] 김은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앞서던 국민의힘을 제치고 지지율 1위를 탈환했다.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컨벤션 효과에 힘입어 지지율이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0~12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지지 정당’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6월7일) 대비 무려 10.3%p 오른 40.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5.4%p 하락한 25.7%에 그쳤다. 전달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한길리서치 조사 이래(2020년 2월) 처음으로 민주당을 앞질렀다. 그러나 민주당은 한 달만에 14.5%p 차이를 벌리며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연령대별로 30~50대가 민주당에 많은 지지를 보냈다. 30대의 지지율은 민주당이 49.4%, 국민의힘이 20.8%였다. 양당 격차는 28.6%p에 달했다. 40대(민주당 45.1% vs 국민의힘 16.5%), 50대(43.7% vs 22.7%)의 양당 차이도 21%p 이상이다. 18~29세(36.3% vs 26.1%) 역시 민주당 선호도가 높았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민주당 지지율은 32.0%, 국민의힘은 36.1%였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민주당은 높은 지지를 받았다. 호남(민주당 65.8% vs 국민의힘 13.1%), 충청(40.7% vs 18.5%), 인천‧경기(41.0% vs 22.7%)는 양당 격차가 18%p 이상이었다. 서울(31.6% vs 30.1%)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보수층의 텃밭인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이 갈라졌다는 것이다. TK(민주당 26.7% vs 국민의힘 42.0%)는 국민의힘의 손을 들어줬지만 PK(43.0% vs 31.5%)는 민주당 선호도가 높았다. 이밖에 열린민주당은 3.2%, 정의당은 2.7%, 국민의당은 2.1%였다. ‘지지정당 없다’는 21.9%, ‘기타정당’은 2.8%, ‘잘모름’, ‘무응답’이란 답변은 1.4%였다.
▲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집권여당의 지지율 급등과 함께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도 올랐다. 같은 조사 대상에게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능력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지난 조사 대비 13.8%p 증가한 48.6%(매우 잘함 30.4%, 다소 잘함 18.2%)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7%p 감소한 48.7%(매우 잘못함 34.7%, 다소 잘못함 14.0%)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거나 답변을 유보한 응답자는 2.7%였다. 긍‧부정간 격차는 단 0.1%p 차다. 지난해 10월 부정평가(50.8%)가 긍정평가(44.9%)를 추월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따라잡은 모습이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연령 전반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질렀다. 다만 60대 이상 고령층(긍정 34.1% vs 부정 62.8%)에서는 민심이 나빴다. 50대(50.4% vs 48.1%)도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에 대해 한길리서치는 민주당 예비경선이 진행됨에 따른 ‘컨벤션 효과’라고 분석했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조사 기간이 민주당 경선과 겹쳐 여당 지지층이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무선 ARS 79.5%, 유선 전화면접 20.5%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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