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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연변음악

[연변가요] "別知己" (베지지: 친구의 이별, 2019) - 강철민 노래 (원창 海来阿木)

잠용(潛蓉) 2021. 12. 11. 15:41

"別知己" (베지지: 친구의 이별, 2019) 

词:海来阿木(하이라이아무)

曲:海来阿木(하이라이아무)

唱 : 강철민


月亮冷冷地挂在天上
它也知道明天将是一场离别
我们升起火堆 唱起歌儿
跳起舞来
趁着酒意诉说这一生的悲与喜
달은 차갑게 하늘에 달려 있지만
내일 이별이 올 것을 알고 있네
우리는 불을 피우고 노래를 부르고
일어나 춤울 추고 술을 마시며

인생의 슬픔과 기쁨을 노래불렀네.

月亮你别再柔情似水
我的朋友你别再多愁善感
昨天已经过去
所有的伤心和烦恼已离去
你要相信明天的天空会更蔚蓝
달아 너는 물처럼 부드럽게 정을 주지만
친구야,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라.
어제는 다 지나갔고
모든 슬픔과 고민은 떠나버렸다.
내일의 하늘은 더 푸르게 변할 거라고 믿어야 해.

iet ssa iet ssa mu bbo
ne iet ssa iet ssa mu bbo
iet ssa iet ssa mu bbo
ngat qop bop iet ssa mu bbo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안녕히 내 친구여 안녕히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어제는 이미 지나가버렸네


昨天已经过去
所有的伤心和烦恼已离去
你要相信明天的天空会更蔚蓝

어제는 이미 끝났어.
모든 슬픔과 고민은 떠나버렸다.
내일 하늘이 더 푸르게 변할 거라고 믿어야 해.

 

<간 주>


不知不觉地天就亮起来
我们唱睡了黑夜唱睡了星辰
在你踏上离别的火车那一刻
我只顾着流泪
忘了挥手 忘了说再见
望一路珍重
어느새 하늘은 밝아오고
우리는 밤새워 노래를 부르고 별을 잠재웠네.
네가 이별의 기차에 타는 순간.
나는 눈물만 흘렸네.
손을 흔드는 것도 작별인사도 잊어버리고
가는 길이 무사하기만  바랐네.

iet ssa iet ssa mu bbo
ne iet ssa iet ssa mu bbo
Iet ssa iet ssa mu bbo
ngat qop bop iet ssa mu bbo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안녕히 내 친구여 안녕히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네.


在你踏上离别的火车那一刻
我只顾着流泪
忘了挥手 忘了说再见
望一路珍重
네가 이별의 기차에 타는 순간.
나는 눈물만 흘렸네.
손을 흔드는 것도 작별인사도 잊어버리고
가는 길이 무사하기만  바랐네.

iet ssa iet ssa mu bbo
ne iet ssa iet ssa mu bbo
iet ssa iet ssa mu bbo
ngat qop bop iet ssa mu bbo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안녕히 내 친구여 안녕히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어제는 이미 지나가버렸네


iet ssa iet ssa mu bbo
ne iet ssa iet ssa mu bbo
iet ssa iet ssa mu bbo
ngat qop bop iet ssa mu bbo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안녕히 내 친구여 안녕히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어제는 이미 지나가버렸네

 

在你踏上离别的火车那一刻
我只顾着流泪
忘了挥手 忘了说再见
望一路珍重
忘了挥手 忘了说再见
望一路珍重
忘了挥手 忘了说再见
望一路珍重

네가 이별의 기차에 타는 순간.
나는 눈물만 흘렸네.
손을 흔드는 것도 작별인사도 잊어버리고
가는 길이 무사하기만  바랐네.
손을 흔드는 것도 작별인사도 잊어버리고
가는 길이 무사하기만  바랐네.

손을 흔드는 것도 작별인사도 잊어버리고
가는 길이 무사하기만  바랐네.

 

别知已-哲敏(朝鲜族)

 

>别知已 아티스트- 阿候木乃 앨범- 别知已

 

海来阿木(하이라이아무) - 别知己 (별지기 : 친구의 이별)

 

《别知己》官方原唱版MV

 

別知己 - 孫藝琪(好聽)

 

《别知己》- 演唱:海来阿木 & 阿呷拉古 & 曲比阿且 歌词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