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浪의 處女" (1954)
半夜月(秦芳男) 작사/ 李在鎬 작편곡/ 노래 秦芳男
< 1 >
가고 싶네 보고 싶네 그리운 그리운
故鄕인 줄 알면서 알면서
山 他官 물 他官 이 天地에 왜 왔느냐?
왜 왔느냐?
구름 막힌 언덕에 올라
故鄕아 故鄕아~
부른 들 무엇하나?
무엇하나?
< 2 >
가고 싶어 가겠느냐? 故鄕길 他官길
피눈물을 뿌리며 뿌리며
떨어진 옷소매 바늘귀가 野俗하다
野俗하다~
무명 手巾 쥐어짜며
어머니 어머니~
찾은 들 무엇하나?
무엇하나?
< 3 >
山도 많다 江도 많다 서러운 서러운
他官인 줄 알면서 알면서
떠나온 故鄕山川 꿈길 속에 오고가네
오고가네~
물레 소리 방아 소리
處女야 處女야~
지금은 무엇 하나?
무엇 하나?
방랑의 처녀 1954 진방남
'음악·애청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노래] "고향은 멀어도" (1975) - 이수미 노래 (0) | 2022.10.29 |
---|---|
[추억의 가요] "신라의 북소리" (1957) - 도미 노래 (0) | 2022.10.29 |
[추억의 가요] "낙엽지는 가을 밤" (1971) - 이미자 노래 (0) | 2022.10.29 |
[추억의 가요] "님 상사"(任想思 1962) - 진방남 노래 (채규엽 원창 1939) (0) | 2022.10.28 |
[추억의 가요] "눈오는 부두" (1940) - 남인수 노래 (0) | 202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