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五百年" (2006)
作詞 作曲 강원도민요/ 編曲 Steve Moon/ 唱 보현스님
(앨범/ 2006-03-01 오아시스레코드발매 CD)
< 1 >
恨 많은 이 世上 野俗한 님아
情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났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五百年 사자는데 왠 成火요?
白沙場 細모래 밭에 七星壇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五百年 사자는데 왠 成火요?
< 2 >
靑春에 짓밟힌 애끊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갔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五百年 사자는데 왠 成火요?
恨 많은 이 世上 冷情한 世上
同情心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五百年 사자는데 왠 成火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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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 (成火) : 매우 귀찮게 졸라 댐 또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고 속이 탐 (Daum 사전)
한 오백년 - 보현스님 (2006)
조용필 - 한 오백년 / 40년전,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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